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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114' 에러코드: 긴급 상황별 완벽 해결 가이드!

by 419jsjfasfha 2025. 10. 8.
'보일러 114' 에러코드: 긴급 상황별 완벽 해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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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114' 에러코드: 긴급 상황별 완벽 해결 가이드!

 

목차

  1. 보일러 '114' 에러코드, 왜 발생하는 걸까요?
  2. 자가 해결을 위한 필수 준비물 및 안전 수칙
  3. 해결 방법 1: 가장 흔한 문제, 순환수 부족 확인 및 조치
  4. 해결 방법 2: 배관 막힘 및 공기 찼을 때의 대처법
  5. 해결 방법 3: 동파 의심 시, 긴급 조치 및 예방
  6. 자가 해결이 어렵다면, 전문가 호출 전 체크리스트

보일러 '114' 에러코드, 왜 발생하는 걸까요?

보일러를 사용하다 갑자기 '114' 라는 에러코드가 떴다면 당황스럽기 마련입니다. '114' 코드는 보통 난방수의 순환에 문제가 생겼을 때 표시되는 코드이며, 이는 보일러의 핵심 기능인 난방을 직접적으로 방해합니다. 난방수가 정상적으로 순환하지 못하면 보일러 내부의 물이 과열될 위험이 있어 안전을 위해 가동이 중단됩니다. 이 순환 불량의 원인은 크게 순환수 부족, 배관 막힘 또는 공기 고임, 그리고 겨울철 동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야 불필요한 비용 지출 없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빠른 대처가 더 큰 피해를 막는 핵심입니다.


자가 해결을 위한 필수 준비물 및 안전 수칙

보일러 '114' 에러는 간단한 조치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아 서비스 기사를 부르기 전에 직접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가 해결을 시도하기 전에 몇 가지 준비물과 안전 수칙을 숙지해야 합니다.

필수 준비물:

  • 십자 드라이버: 보일러 커버나 밸브를 조작할 때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수건 또는 걸레: 물을 보충하거나 배관의 물을 뺄 때 흘릴 수 있는 물기를 닦아낼 때 유용합니다.
  • 고무장갑: 배관을 만지거나 물을 다룰 때 위생 및 안전을 위해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 수칙:

  1. 전원 차단: 어떤 조치를 취하기 전에 반드시 보일러의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아 감전의 위험을 예방해야 합니다.
  2. 온도 확인: 배관이나 부품을 만지기 전에 열이 없는지 충분히 확인하세요. 보일러 내부의 물은 매우 뜨거울 수 있습니다.
  3. 밸브 위치 숙지: 각 난방 배관과 직수(급수) 밸브, 난방수 보충 밸브의 위치와 기능을 미리 파악해 두어야 정확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1: 가장 흔한 문제, 순환수 부족 확인 및 조치

보일러 내부에 난방수가 부족하면 순환 펌프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해 '114' 에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특히 장기간 사용하지 않거나 미세하게 물이 새는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가 점검 및 조치 순서:

  1. 보일러 급수 압력 확인: 보일러 전면 또는 측면에 위치한 압력 게이지를 확인합니다. 제조사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정상 압력은 0.5 ~ 1.5kgf/cm² (또는 Bar) 사이입니다. 0.5 이하로 떨어져 있다면 순환수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2. 난방수 보충 밸브 찾기: 보일러 하단 배관 쪽에 있는 난방수 보충 밸브를 찾습니다. 이 밸브는 주로 파란색이나 검은색 손잡이로 되어 있으며, 다른 배관 밸브보다 작게 위치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물 보충: 보충 밸브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천천히 돌려 엽니다. '솨' 하는 소리와 함께 난방수가 보일러 내부로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4. 압력 확인 및 밸브 잠그기: 압력 게이지가 정상 범위(약 1.0~1.5kgf/cm²)로 올라오면 즉시 보충 밸브를 시계 방향으로 단단히 잠급니다. 과도하게 물을 보충하면 오히려 압력이 높아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보일러 재가동: 전원을 다시 켜고 보일러를 가동해 에러가 사라지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물 보충 후에도 압력이 빠르게 떨어진다면, 보일러 자체나 난방 배관에 누수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전문가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해결 방법 2: 배관 막힘 및 공기 찼을 때의 대처법

난방수가 부족하지 않더라도, 배관 내부에 이물질이 쌓여 막히거나 공기가 차서 순환을 방해할 때도 '114' 에러가 뜰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래된 아파트나 주택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배관 내 공기 빼기 (에어 빼기):

  1. 분배기 확인: 각 방으로 난방수를 보내는 난방 분배기를 찾습니다. 주로 보일러실이나 싱크대 하단, 다용도실에 위치해 있습니다.
  2. 에어 밸브 찾기: 분배기의 한쪽 끝(주로 환수 라인 쪽)에 나사 모양의 에어 밸브(공기 빼는 밸브)를 찾습니다.
  3. 공기 배출: 드라이버나 적절한 도구를 사용해 에어 밸브를 천천히 풉니다. '쉬익' 하는 공기 빠지는 소리가 나다가 물이 섞여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때 수건 등으로 물을 받아냅니다.
  4. 밸브 잠그기: 물이 튀지 않고 꾸준히 나오면 배관 내 공기가 완전히 빠진 것이므로 밸브를 다시 단단히 잠급니다. 물이 나오지 않고 공기 소리만 계속 나거나, 물이 나오다가 다시 공기 소리가 난다면 다른 방 배관이나 분배기 다른 쪽에 공기가 차 있을 수 있습니다.
  5. 보일러 재가동: 보일러를 재가동하여 '114' 에러가 해소되었는지 확인하고, 난방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일부 난방만 안될 경우: 특정 방의 난방 배관만 잠겨 있거나 밸브가 완전히 열려 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분배기의 각 밸브를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여 순환을 유도해볼 수 있습니다. 이물질에 의한 막힘은 자가 해결이 어렵고 배관 청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3: 동파 의심 시, 긴급 조치 및 예방

가장 치명적일 수 있는 원인은 겨울철 동파입니다. 영하의 날씨에 보일러를 장시간 가동하지 않았거나 보온 조치가 미흡했을 때 발생합니다. 동파는 주로 보일러로 들어오는 직수(급수) 배관이나 난방수 배관의 일부, 또는 응축수 배수 호스에서 발생합니다.

동파 의심 시 긴급 조치:

  1. 직수 밸브 확인: 보일러 하단의 직수(급수) 밸브 (주로 빨간색이나 파란색 손잡이)를 열었을 때 물이 전혀 나오지 않거나 아주 조금만 나온다면 직수 배관이 얼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따뜻한 물 또는 드라이어 사용: 언 것으로 의심되는 배관(특히 외부에 노출된 부분이나 보일러 바로 아래의 배관) 주변을 50~60°C 정도의 따뜻한 물이 담긴 수건으로 감싸 녹여주거나, 헤어드라이어의 약한 열을 이용하여 서서히 녹입니다. 절대 뜨거운 물을 직접 붓거나 강한 열풍기를 사용하면 안 됩니다. 배관이 파손될 위험이 있습니다.
  3. 밸브와 배관 보온: 동파가 해결되어 물이 정상적으로 흐르기 시작하면, 헌 옷이나 보온재로 밸브와 배관을 꼼꼼하게 감싸 재동파를 예방합니다.

동파로 인해 배관 자체가 터진 경우 누수가 발생하며, 이는 전문가의 긴급 수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자가 해결이 어렵다면, 전문가 호출 전 체크리스트

위의 모든 조치를 시도했음에도 '114' 에러가 사라지지 않거나, 아예 물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보일러 내부 부품(순환 펌프, 센서 등)의 고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문가를 부르기 전에 다음과 같은 사항을 점검하고 알려주면 신속한 수리에 도움이 됩니다.

전문가 호출 전 체크리스트:

  • 보일러 모델명 확인: 정확한 제조사와 모델명을 미리 확인해 둡니다.
  • 자가 조치 내용 정리: 물 보충, 에어 빼기, 동파 조치 등 어떤 시도를 했는지 구체적으로 정리해 둡니다.
  • 이상 증상 기록: 에러코드가 뜨기 직전에 특이한 소리가 났는지, 난방이 안 되는 방이 있는지 등 특이 사항을 메모합니다.
  • 최근 사용 기록: 마지막으로 보일러를 정상적으로 사용한 것이 언제였는지, 그리고 얼마나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는지 등을 알려줍니다.

대부분의 보일러 제조사는 24시간 서비스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긴급 상황에는 주저하지 말고 전문가에게 연락하여 정확한 진단과 수리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해결 방법입니다. 지속적으로 '114' 에러가 뜬다면 근본적인 순환 문제나 부품 교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공백 제외 약 2197자)